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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리 자연] 용머리해안
작성일 : 2020-06-10조회수 : 113추천 : 0 인쇄하기
장소명 : 용머리해안

안녕하세요 인플제주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제주의 자연은

사계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저 멀~리 보이는 절벽을 보고 신기해서 보게되는!!

사계리'용머리해안'입니다.


용머리 해안은

바다로 뻗은 기암절벽의 모양이

마치 용의 머리와 같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암층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을 즐기는 곳

용머리해안


오랜 시간 동안 모진 파토에 부딪치며

사암층으로 만들어진 단층애는

'옹올래' '칼선도리' '창곰덕' '선돌'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용머리해안은

분화활동 중에 이동하면서

세 개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화산체들이

서로 겹쳐지며 만들어진 화산체 입니다.




절벽과 절벽 사잇길로

천천히 내려오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절경 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용머리해안에는 흥미가 넘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왕후지지(王侯之地)가 있는 제주도로 진시황의 명을 받고 파견된 고종달이


산방산 일대에서 용머리를 찾아내어


용의 꼬리와 등을 칼로 잘랐다


.


.


.


그러자 바위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울었으며,


이후부터 제주도에서는 왕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용머리의 기세는 제주에 천하를 호령할 제왕이 태어날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중국의 진나라 진시황제는 맥을 끊어놓기 위해 고종달을 보내었는데요.

용의 머리를 자르려는 순간!!

피가 솟으며 산방산이 울음을 토했고 며칠을 천둥 번개가 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주의 왕이 날 기세가 꺾이고

이를 지켜보던 산도 바다도

오랫동안 사납게 울었다고 합니다.




사계리를 지나고 계신다면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서

암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보며

잠시 여유를 가져보는건 어떠신가요?


#제주도 #제주사진찍기좋은곳 #제주가볼만한곳 #용머리해안 #제주자연

방문정보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 대표번호 064-760-6321
  • 영업시간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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